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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약의 날’,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의약품”

기사승인 2020.11.19  0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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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약계 단체 공동 주최 ‘약의 날’ 행사 개최

제34회 ‘약의 날’ 행사가 11월 18일 수요일 오후 5시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7개 약계 단체(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했으며, 김강립 식약처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전혜숙 의원, 정춘숙 의원, 서정숙 의원이 참석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의약품’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약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민의 건강과 의약품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약계 발전과 국민건강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포상과 표창이 이뤄졌다.

동탑산업훈장은 삼오제약 대표이사인 오장석 회장에게 수여됐고, 산업포장은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이 수여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충청남도약사회 박정래 회장, ㈜녹십자 신상민 팀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정수연 본부장에게 수여됐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줄리엔 샘슨 한국법인 대표, ㈜큐엘파마 이승하 대표이사, 호림약품(주) 정기배 대표이사, 연합뉴스 김잔디 기자에게 수여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축사에서 “의약품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공공재다. 이순간에도 국민의 건강을 위해 많은 애를 쓰고 있는 약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건네고, “덕분에 K방역이 정착할 수 있었다. 약업인들의 노고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식약처가 “헌신적인 노력을 했던 현장의 약국과 약사들께 감사하다”고 밝히고, “미래를 함께하는 부처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이날 기념식은 “다른 어떤 때와 달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의약품의 중요성에 대한 가치’를 다시 돌아보고 약업인의 역할이 강조되는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약업계 모두는 우리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던 코로나 전 시대로의 회귀를 꿈꾸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는 한편 제약산업이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안전’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안전은 ‘우리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위한 기본 조건’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의약품을 비롯한 보건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국민건강 향상과 글로벌 제약강국 도약이라는 지향점을 향해 우리 약업계는 모두 힘을 합쳐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임승배 기자 medi@b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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